세상은좁다?
월말이지만 참 한가한 월말입니다.~
입사한 이래로 월말에 연속으로 4일을 회사에서 띵가띵가 맘껏 인터넷도 해보고, 잠도 자보고 한건 처음인듯 ㅎㅎ
이번할당이 미쳐서 그런거긴 하지만.ㅋㅋ

회사에서 상을 3개받고 ㅋㅋ(그래봐야 한개는 오래일해서 주는거지만 ㅎㅎ
기분좋게 시작하는 하루인듯 ㅋㅋㅋㅋ
12월 1일날 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뎅 ㅋㅋ

참참..
세상은 참 좁아요 ㅋㅋ
오늘 회사입구에서 메샤님을 뵈었습니다~
뭐 그닥 친한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는분을 봤다는게 기분은 참 묘하더라는~
아는 사람이라면 덥석 붙잡고 수다떨었을텐데..
(사실 오늘도 한가하거든요 ㅋㅋㅋ 팀장님도 자리 3~4시간정도 비워도 뭐라고 안하고.. 그렇다고 맘대로 돌아댕길수는 없어요~ 콜하면 뛰어올수있는 거리에 있어서 돌아댕기지도못하고 말이죠;ㅁ;

머 메샤님을 절 못본건지 못알아본건지..
별다방 커피를 덤플러에 담아서 덜렁덜렁 걸어오던중이었어요~

같은 건물에 일하시는듯?
6개월동안 한번도 못뵈었지만 ㅋㅋㅋ
(원래 제가 일하는 건물은 컴퓨터관련회사의 건물이라 ㅋㅋㅋ  )

에혀 ㅋㅋㅋ
이번달은 돈좀 벌어보려 잠수!(이렇게 했는데도 점수 잘 안나오면 울어버릴테닷!





참.. 연말인데 우리 안모여요?ㅋ
by MUZE | 2009/11/30 10:05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6)
2009.8.16.
 휴학기간 1년이 어느덧 훌쩍 지났네요.
 휴학기간동안 정말 변해지리라 독한 마음을 먹었었는데.. (기운오빠 나 많이 변했어?;)
 달라진건 거의 없는것 같아요.

 이제 슬슬 취업계내고 복학하려고 했으나..이게 웬일 우리 학교에는 취업계란게 없다네요.
 결국 교수님찾아뵙고 굽신굽신 한다음에 수업안듣고 레포트 내고 간간히 한번씩 시험치러 내려가야 한다는데..
 저 간간히 시험 치러 간다는게 걸리네요.

 사실 다 뻥입니다.. 하하하..
 결국 그사람과 같이 지냈던 추억이 묻은 안동따위 가고 싶지 않아요.
 분명 어딜 가도 그사람과의 추억뿐일텐데.. 다른 사람들 모두 그 사실만 궁금해할텐데..
 하루 잠시 다녀온다는 생각만해도 심장이 덜컥하는데.. 눈물부터 나는데..
 
 오늘은 학교후배가 싸이방명록에 글을 남겼더군요. 자기한테 잘해줘서 고맙다는 등의..
 답글을 달아주고 오늘 싸이에 'N'이 떠있어서 다시 갔더니.
 그사람이야기를 적어뒀더군요.
 얼마전 일본에서 나와서 휴학계를 연장하고 갔다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웬지 그래요.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상처받으면 그사람한테 잘해주지 못해서인거 같고.
 그사람이 잘 지낸단 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슬프구요.
 
 그렇다고 학교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힘들다는 말은 하기 싫어요.
 
 그래서 오늘은 오랫만에 슬프게 포스팅하고 잠수합니다.
by MUZE | 2009/08/16 00:15 | 감정이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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